유시민이 타겟된 진짜 이유, 드디어 비밀 풀렸다... "비판해서 갈등이 생겼다" 노종면의 끔찍한 상황인식
노종면 의원 등의 짧은 발언 클립이 삽입되지만 전체 분량의 대부분은 진행자가 원인-결과 뒤바뀜이라는 자신의 해석 틀로 사건을 재구성하는 논평이다
- 노종면 의원이 '공치모에 대한 과도한 비판이 친명 갈등의 뿌리'라고 말한 것은 원인과 결과가 뒤바뀐 위험한 상황 인식이라고 본다.
- 공치모의 공식 명칭 자체가 '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모임'이었으므로, 지지자들이 이를 친명 인증 조직으로 의심한 것은 프레임이 아니라 간판을 그대로 읽은 결과라고 주장한다.
- 정치적 행동(공치모 결성)이 먼저 있었고 비판이 뒤따랐는데, 이 순서를 비판이 갈등을 만든 것처럼 뒤집으면 자기성찰 없이 비판자만 문제의 원인으로 몰아가게 된다고 지적한다.
- 이런 인식이 퍼지면 정청래를 갈등의 책임자로 세우는 서사가 자연스러워지고, 공치모 이전부터 있었던 친명·반명 낙인 정치에 대한 반성은 사라진다고 본다.
- 같은 논리 구조에서 유시민, 김어준, 매불쇼가 문제를 설명한 사람이 아니라 갈등을 키우거나 만든 사람으로 재규정되고 있다고 분석한다.
- 지난 몇 달간 여러 사건에서 정치적 행동과 반발의 순서가 반복적으로 뒤바뀌고 그때마다 지목되는 대상이 비슷하다는 점에서 이것이 우연이 아니라 의도된 프레임일 가능성을 강하게 의심한다.
- 원인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'정치를 고칠지' '비판자를 고칠지'가 갈리며, 최근 민주당 내 일부 반응은 비판의 내용보다 비판한 사람을 문제 삼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우려한다.
- 언론인 출신인 노종면 의원조차 이런 인식을 보인다면 공치모 내 다른 의원들의 상황 인식은 더 우려스러울 수 있다고 지적한다.
- 노종면 의원은 '공치모 앞에 이재명 대통령이 있다고 인식해본 적이 없다'고 말했다.
- 공치모의 공식 명칭은 '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모임'이다.
- 공치모는 초기 87명에서 이후 105명까지 참여한 것으로 보도됐다(민주당 의원의 65% 이상).
- 이건태 의원은 공소취소 관련 기자회견을 위해 전국을 다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