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청래 '제거문건' 숨겨진 실체... 이재명 지지율 또 폭락, 청년 확장 운운하더니 20대 지지율 25% "진영 포위론 적중한 이유"
진행자가 지지율 수치와 '정청래 제거 문건'을 근거로 자신의 해석과 주장을 처음부터 끝까지 이끌어가며, 타인 발언 인용 없이 스스로의 논지를 전개한다.
- 뉴이재명계가 청년·중도 확장을 가로막는 요인으로 정청래와 강성 지지층을 지목했지만, 정청래를 밀어낸 뒤에도 20대 긍정 평가가 25%까지 추락해 그 진단이 틀렸음을 보여준다.
- 기존 지지층을 강성으로 낙인찍어 밀어내고 새 지지층을 끌어오려는 방식은 확장이 아니라 지지 기반을 담보로 잡은 도박에 가까웠다.
- 대통령 지지율이 당 지지율보다 낮아지는 역전된 디커플링이 나타난 것은 애초에 외연 확장을 설계한 방식 자체가 잘못됐다는 증거다.
- 구조적 다수는 전략 기획으로 설계하는 것이 아니라 민생·개혁 성과가 쌓였을 때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결과여야 한다.
- 정청래·친문·강성 당원·유시민 등 내부 세력을 계속 장애물로 규정하며 밀어낸 결과, 외연이 넓어진 것이 아니라 사방에 전선만 늘어난 '진영 포위' 상태에 빠졌다.
- 실패의 책임을 전략이 아니라 정청래·유시민·김어준 같은 특정 인물에게 돌리는 방식이야말로 조직을 더 깊이 고립시키는 가장 위험한 경로다.
- 한국갤럽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긍정 평가 40%, 부정 평가 51%로 취임 이후 최저·최고치를 기록했다.
- 같은 조사에서 18~29세 긍정 평가는 25%, 30대는 31%로 나타났다.
- 몇 달 전 정청래 민주당 대표를 겨냥한 이른바 '정청래 제거 문건'이 유출돼 뉴이재명계 사이에서 공유됐다.
- 유시민 작가는 이재명 대통령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비슷하게 집권 연합을 스스로 해체해가는 길을 갈 수 있다고 비판했다.